▲사진=2023 K-XF에 참가할 일본 AV 여배우(왼쪽부터 혼고 아이, 아오이 이부키, 키노시타 히마리, 야마기시 아야카)
오는 12월 10일 경기 광명시 IV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초·최대 성인 페스테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에 참가하는 일본 AV 여배우 명단이 확정됐다.
이번 K-XF를 주최하는 플레이조커와 한국성인콘텐츠협회는 이번 성인엑스포에 참가하는 여배우는 ▲혼고 아이(本郷 愛)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 ▲키노시타 히마리(木下ひまり)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 4명이다.
▲일본 정상급 AV 여배우들이 참가할 2023 K-XF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미지=K-XF 공식 포스터)
혼고 아이는 1999년 10월 28일생(23세)으로 가느다란 허리에 커다란 가슴이 돋보인다. 귀엽고, 글래머러스하며, 사랑스러운 애교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이름이 높다.
아오이 이부키는 2001년 5월 18일생(22세)으로 매우 하얗고 깨끗한 피부와 G컵의 큰 가슴이 강점으로 꼽힌다. 귀여운 얼굴상과 연기 중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키노시타 히마리는 1996년 5월 21일생(27세)으로 지난 9월 팬미팅 때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큰 인상을 남겼다. 현재까지 300편 넘게 촬영하며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한다.
야마기시 아야카는 1992년 11월 30일생(30세)으로 단정하고 성숙한 외모, 전체적으로 슬랜더하면서도 골반 및 엉덩이 라인이 풍만한 몸매를 자랑한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연기 등으로 인기가 많다.
위 4명의 여배우가 선보일 화끈한 퍼포먼스와 팬서비스에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