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메사키 하나는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일본 AV 여배우 히메시키 하나(姫咲 はな)가 한국 최대 성인엑스포 KXF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계속해서 표현하고 있다.
히메사키 하나는 지난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이벤트 가고 싶다’를 한글로 적은 내용을 올렸다.
2000년 5월 21일생(23세)인 히메사키 하나는 2020년 6월 9일에 SOD크리에이터 레이블 <청춘시대> 전속으로 데뷔했으며, 그 다음해에 ACT소속이 됐다.
히메사키 하나는 지난해 9월 팬미팅과 12월 2023 KXF 때 한국을 방문했던 키노시타 히마리와 절친이다. 그녀의 SNS를 보면 히마리와 같이 찍은 사진들이 상당수 있다.
▲히메사키 하나 최근 사진(사진출처 : X 계정)
그런만큼 한국에서의 소식을 많이 들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실제로도 히메사키 하나는 한국 관련 사진을 가끔씩 올리며 한국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한 바 있다.
B102-W60-H90의 I컵 몸매를 바탕으로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히메사키 하나는, 매일마다 자신의 근황을 꾸준히 SNS에 업로드하며 팬들과 꾸준히 친분을 쌓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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