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쟈니스’사장, 창업자 성 착취 인정 사임 발표
▲사진=피해자들에게 사과하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왼쪽), 후지시마 쥬리(전 사장) 일본 최대 연예 기획사이자 남성 연예인 전문 기획사인 ‘쟈니스 사무소’의 줄리 케이코 CEO는 지난 7일, 창업자 키타가와가 쟈니스 대표로 군림하며 60여년 간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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