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크러쉬 보미가 자신의 웹화보 ‘하얀 선물’을 공개했다.(사진: 비밀스토리 인스타그램)
그룹 걸크러쉬의 보미가 새로운 웹화보를 공개했다.
보미는 웹화보 ‘비밀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47번째 화보 ‘하얀선물’을 발매했다.
이번 화보는 하얀색 리본과 레이스로 구성된 의상을 입은 보미의 모습이 마치 선물을 연상케 되는 컨셉의 작품이다.
‘보미가 선물이 되어 리본을 풀어줄 분들을 기다립니다.’라는 문구로 설명된 이번 화보는 흰색 끈의 상 하의 언더웨어를 입은 보미의 가슴에 큰 리본을 단 한가지 컨셉으로 촬영됐다.
총 116컷의 사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여느 때보다 화끈한 포즈와 도발적 자태로 보미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보미의 섹시화보는 4K로 촬영된 스케치 무비와 현장감을 엿볼 수 있는 액션캠 영상도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원에 판매 중이다.
한편 보미가 속한 그룹 걸크러쉬는 새로운 멤버 세나를 영입하고 지난해 싱글앨범 ‘오빠 나 믿지’이후 약 1년만에 새로운 싱글앨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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