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을 강조하는 운파이의 슴부심은 생각보다 크다(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운파이(うんぱい)가 오는 4월 20일과 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에 모습을 드러낸다.
1994년 7월 17일생(29세)인 운파이의 본명은 이토 사야카(伊藤彩)다.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으로 B92(H컵)-W59-H98 (cm)의 몸매를 자랑한다.
4세부터 피아노를 쳐 ‘피아노 신동’으로 각광을 받았던 운파이는 음대에 진학했으며, 스카웃되어 연예계에 입문했다.
2019년 그라비아에 데뷔한 운파이는 2022년 2월 AV로 전향했다. 당시 상당히 센세이셔널하게 받아들여져 데뷔작의 경우 FANZA 동영상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운파이가 최근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사진.
‘슴부심’을 무기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운파이는, 모든 작품에서 완전 제모한 상태로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중국어와 한국어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녀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한국인 유튜버 조재원과 합방으로 유명하다. 이같은 인연을 계기로 이번 KXF 때 한국인팬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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