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배우 카미키 레이가 14일 사인 촬영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사진: SODStar)
인기 AV배우 카미키 레이가 오는 14일 도쿄에서 자신의 사인, 촬영회를 개최한다.
카미키 레이는 지난 2022년 일본 AV기획사 SOD가 주최한 신데렐라 오디션에 당선되어 데뷔한 후 슬랜더 몸매와 열정적 연기로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레이의 이벤트는 오는 6일 정식 출시되는 신작 ‘H컵 가슴을 항상 밀착시켜…’구매 고객에게 티켓 예매권이 주어지며 60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6월 14일 17:30부터 도쿄 ‘람타라 에피칼리 아키바’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수영복 차림의 카미키 레이와 개인 촬영 20초와 투샷 촬영, 그리고 브로마이드가 증정된다.
또한 SOD작품 DVD 추가 구매 고객에게는 장당 체키 복권 1회가 주어진다. 티켓예매는 6월 5일(수) 게시되며, 60명 정원이지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답게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