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이나 코하루가 KXF에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오는 3월 13일 본격 AV에 데뷔하는 여배우 시이나 코하루(椎名心春)가 오는 4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성인엑스포 KXF 행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시이나 코하루는 3월 2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한국 대형 성인페스티벌 KXF 참가가 결정돼 기쁘다”며 “꼭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코하루를 소개하겠다’, ‘해외에서도 매력이 전해지면 좋겠다’, ‘대단한 해외 페스티벌에 나가는 거야?’ 등의 반응으로 그녀의 페스티벌 참가를 응원했다.
▲시이나 코하루 훗카이도 오프샷 촬영 사진(사진출처 : X 계정)
SNS를 활성화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이나 코하루는 최근 꾸준히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있다. KXF 참가 소식을 올리고 난 후에는 첫 오프샷 촬영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 시이나 코하루는 “훗카이도까지 촬영하러 갔었다”며 “처음에는 계속 긴장했지만, 여러 가지 의상을 입으며 즐거웠고, 스탭들이 상냥해 좋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2024 KXF The Fashion’ 포스터.
시이나 코하루는 3월 24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AV 데뷔 이벤트를 진행한 후, 약 한달 뒤인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할 예정이어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