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세이란(五十嵐星蘭)으로 유명한 란란(蘭らん)이 지난 3월 31일 진행한 틱톡 라이브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란란은 4월 1일 자신의 X 계정에서 “3시간 동안 계속 이야기했다”며 라이브에 참가한 팬들에게 “나를위해 모두가 힘써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팀의 단결력이 느껴지는 날이었다고 언급한 란란은 다음 틱톡 라이브를 4월 3일 20시로 전했다. 10만 명을 목표로 라이브를 진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란란은 AV 여배우 은퇴 기념 마지막 누드사진집 제작을 위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약 1달 정도 남은 4월 1일 현재 목표액인 250만엔의 60%를 살짝 넘는 152만엔을 기록하고 있다.
란란은 4월 20~21일 한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부스 참가한다. 은퇴 배우로서 참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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