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온상된 SNS, 지난해 성착취 신고 3,600만건 ‘사상 최다’
▲SNS 이미지(사진출처 : 픽사베이) SNS가 미성년자 성착취 온상으로 전락했지만, 뾰족한 대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는 소셜미디어 등지에서 발생한 18세 미만 아동 성착취물 관련 신고가 지난해 3,600만건을 ...
더 읽기▲SNS 이미지(사진출처 : 픽사베이) SNS가 미성년자 성착취 온상으로 전락했지만, 뾰족한 대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는 소셜미디어 등지에서 발생한 18세 미만 아동 성착취물 관련 신고가 지난해 3,600만건을 ...
더 읽기▲사진=Meta 이미지 "중독성 있는 플랫폼의 디자인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해를 끼치고 사용자의 정신 건강, 자존감, 신체적 안전을 해치고 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음란물 콘텐츠로부터 보호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
더 읽기▲10년 전 자신이 재직하던 중학교에서 제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여교사 멜리사 커티스(사진출처=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청 제공)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중학교에 재직하였던 여교사가 약 10년 전 자신의 제자와 성행위를 한 혐의로 ...
더 읽기▲사진=Safer with Google(세이퍼 위드 구글)(출처 : 구글코리아) 대한민국 미성년자 10명 중 6명은 온라인상에서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됐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족·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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