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멤버 ‘세나’를 영입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걸크러쉬(사진: 걸크러쉬 인스타그램)
섹시 걸그룹 걸크러쉬가 새로운 멤버를 영입했다.
걸크러쉬는 지난 2019년 싱글 ‘Memories’로 데뷔하여 섹시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4인조 그룹이다.
2023년에는 두 번째 싱글 ‘오빠 나 믿지’를 발표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에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2023년 12월에는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최대 성인페스티벌 KXF(Korea Xex Fantasy) 무대에 올라 화끈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1천여 관객들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리더인 지아를 비롯하여 보미, 하윤, 태리 4인 체제로 활동해오다 멤버 ‘태리’의 계약이 만료되므로, 새 멤버 ‘세나’가 합류하여 팀을 재정비 하게 되었다.
‘세나’는 2019년 걸크러쉬 데뷔 당시 유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원년 멤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팀에서 댄스와 랩을 담당하게 되었다.
축제 시즌을 맞아 빽빽한 일정으로 스케쥴을 소화 중인 걸크러쉬는 오는 7월, ‘오빠 나 믿지’ 이후 1년 만에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신곡을 준비하며 수 많은 공연과 멤버 개인 화보 발매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걸크러쉬에 대해 많은 팬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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