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온상된 SNS, 지난해 성착취 신고 3,600만건 ‘사상 최다’
▲SNS 이미지(사진출처 : 픽사베이) SNS가 미성년자 성착취 온상으로 전락했지만, 뾰족한 대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는 소셜미디어 등지에서 발생한 18세 미만 아동 성착취물 관련 신고가 지난해 3,600만건을 ...
더 읽기▲SNS 이미지(사진출처 : 픽사베이) SNS가 미성년자 성착취 온상으로 전락했지만, 뾰족한 대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는 소셜미디어 등지에서 발생한 18세 미만 아동 성착취물 관련 신고가 지난해 3,600만건을 ...
더 읽기▲사진=텔레그램 로고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하여 미성년자 포함 여성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공범 A씨가 지난 29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받았다. 제2 n번방 사건은 지난 2020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