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히구치 미츠하의 마지막 작품 BBAN-440 표지
일본 AV 배우 히구치 미츠하가 은퇴를 발표했다.
미츠하는 지난 8월 8일 X(트위터)를 통해 비비안 신작 BBAN-440 표지 사진을 리트윗하며, 이 작품이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첨부=히구치 미츠하@트위터
이어 AV 배우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작품 표지에 은퇴작이라는 표지는 없지만 본인 스스로 은퇴작으로 생각한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7월 무디즈(MOODYZ)에서 데뷔한 미츠하는, 곧바로 키카탄으로 옮겼고 3년간 꾸준한 활동을 보여왔다.
사쿠라 마나와 진구지 나오를 좋아한다고 밝혔던 그녀는 2021년부터 스트리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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