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탄이 자신의 X 계정에 자신의 그라비아 화보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유흥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자연산 H컵 인플루언서 루루탄(るるたん)이 ‘주간 플레이보이’ 그라비아 데뷔 인터뷰를 가졌다.
1999년생(24세)인 루루탄은 H컵의 거유를 자랑하며, 10월 8일 현재 X 팔로워 17만명 이상과 인스타그램 8만명 이상을 거느리고 있는 풍속업 소녀다.
루루탄은 인터뷰에서 그라비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그냥 단순히 좋아했다”며 “같은 업계 여성들도 미디어를 타고 그런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라비아 첫 촬영에 대해서는 “처음엔 엄청 긴장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업소 일을 하면 병행하기 쉽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제안해준 것에 너무나 고마웠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이번 화보처럼 대중의 눈에 띄는 무대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지금 24살이라 앞으로 2~3년 정도 만족할 정도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루루탄의 첫 그라비아 화보(사진출처 : 루루탄 X 계정)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SNS와 유흥업계를 정말 좋아하기에 계속 관계된 일을 하고 싶다”며 “유흥업계 내 업소 종사자들이 부당한 취급을 받는 부분도 있기에 이들의 권익을 지켜내는 서포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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