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무디즈 ‘바코바코 버스투어’ 미카미 유아 버전 표지
무디즈(MOODYZ) 인기시리즈 ‘바코바코 버스투어’가 정식으로 부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코바코 버스투어’ 시리즈는 지난 2023년 6월, 7년만에 미카미 유아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부활했었다.
▲사진 # ‘바코바코 버스투어’ 미카미 유아 출연 장면
하지만 ‘여배우 여럿 VS 남자 여럿’이라는 정체성이 버려진 작품인지라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돼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AV 감독 타이거 코사카이(タイガー小堺)에 의해 정식적으로 부활할 조짐이 보여 AV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이거 코사카이가 X(트위터)를 통해 올린 <MOODYZ의 모 인기 투어 기획 부활!> 글에 따르면 AV 남배우를 진심으로 목표로 하고 싶은 남자들을 공식 모집한다.
이에 따르면 응모조건은 20세 이상의 AV 10작 이내 출연 경험자다. AV 남배우가 되고 싶은 사람은 얼굴 사진, 연락처, 되고 싶은 이유를 400자 이내로 써서 DM으로 송신 바란다고 돼있다. DM을 보낼 수 없는 경우에는 tigerkosakai@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도록 했다.
면접은 오는 15일과 16일 도쿄 도내에소 촬영일은 10월 12일과 13일 1박 2일 촬영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버스투어를 하면서 면접을 보는 콘셉트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과연 MOODYZ서 버스투어 시리즈를 정식 시리즈로 부활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