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데뷰(Deview) 홈페이지에 올라온 <여름의 특별 오디션 2023> 관련 기사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일본 오디션 전문 매체인 ‘데뷰(Deview)’가 <여름의 특별 오디션 2023>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일본의 연예 기획사 154곳이 참여, 신인 발굴 오디션 정보를 일제히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그라비아계에서 존재감을 보이는 그라돌들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가 다수 참가해 신인 그라돌을 모집한다.
▲(왼쪽 위부터) 하시모토 리나, 스즈키 후미카, 아이자와 나나코, 사와구치 아이카, 모모츠키 나시코, 시미즈 아이리, 키쿠치 히나, 사에키 모에카(사진출처 : 미크넷)
참가 중인 주요 기획사로 ▲하시모토 리나(橋本梨菜)가 소속된 ‘립’ ▲스즈키 후미나(鈴木ふみ奈)가 소속된 ‘오피스 포켓’ ▲아이자와 나나코(相沢菜々子)가 소속된 ‘아이즈’ ▲사와구치 아이카(沢口愛華)가 소속된 ‘인센트’ ▲모모츠키 나시코(桃月なしこ)가 소속된 ‘제로이치 패밀리아’ ▲시미즈 아이리(清水あいり)가 소속된 ‘트라스터’ ▲키쿠치 히나(菊地姫奈)가 소속된 ‘블루 라벨’ ▲사사키 모에카(佐々木萌香)가 소속된 ‘원에이트 프로모션’ 등이 있다.
데뷰측 관계자는 “지금까지 키워온 예능 프로덕션과의 관계를 최대한 살려 신인 발굴 오디션 정보를 일거에 게재하는 특집 행사를 매년 여름과 겨울에 실시하고 있다”며 “매회 많은 합격자들이 해당 회사에 소속 후 곧바로 드라마나 무대 출연을 하는 케이스가 많은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심사나 합격 후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없다”며 “특별 오디션을 통해 합격 후 해당 회사에 소속이 된 경우에도 데뷰는 계속 활동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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