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기시 아야카와 미타니 아카네가 강남의 한 크로플 가게에서 촬영한 사진
일본 AV계 영혼의 단짝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와 미타니 아카네(美谷朱音)가 한국을 방문했다.
야마기사 아야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남에서의 일정을 공유했다.
5월 10일에는 미타니 아카네가 추천한 강남 가로수길의 한 크로플 가게 사진을 올리며, 크로플 맛에 반한 그녀는 “직접 맛보기 전까지는 결코 알 수 없다. 먹고 나서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5월 12일 올라온 내용에는 한 의류 코너에서 옷을 고르고 입어보는 사진을 올렸다. 흰색과 검은색의 단색 계열의 옷을 입어본 뒤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며 옷을 구매했다.
야마기시 아야카는 “좋은 옷들이 너무나 많아 흥분된다”며 “당분간 (이 사람의)취미 게시물과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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