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책 영 챔피언 12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한 시노자키 아이
그라돌계 레전드 시노자키 아이(篠崎愛)가 ‘별책 영 챔피언’ 잡지의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1월 7일 발매된 이번 별책 영 챔피언 12월호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푸른 수영복으로 여전히 훌륭한 몸매를 선보였다.
1992년 2월 26일생(31세)인 시노자키 아이는 귀엽고 순수한 얼굴에 자연산 G컵 가슴과 크고 발달된 골반이 특징으로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사진=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6월 15일 오딘의 코스튬플레이어로 등장했다(출처 : 오딘 일본 SNS)
몸매 못지 않은 예쁜 얼굴로 일본 내에서의 인지도도 현역 그라돌 중에서 상위권이며, 한국남자들에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모델은 시노자키 아이가 유일할 정도다.
한류 아이돌 패션, K-POP, 아이돌 팬덕후까지 삼위일체 한류팬으로, 2016년 맥심 한국판 2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방한하기도 했다. 당해 10월 6일 콘서트 이후 아프리카TV 에서 윰댕+대도서관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 ‘오딘:발할라라이징’ 출시 기념 생방송에서 오딘의 코스튬플레이어로 등장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