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미즈키가 영 매거진 후면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출처 : X 계정)
그라돌 아사쿠라 미즈키(麻倉瑞季)가 영 매거진 후면 모델에 발탁됐다.
아사쿠라 미즈키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11월 7일 발매되는 잡지 영 매거진 후면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잡지에서 아사쿠라 미즈키는 골초 고양이를 의인화한 만화 ‘야니네코’의 코스프레를 했다. 브라탑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진=아사쿠라 미즈키는 X 계정을 통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구매해달라고 전했다.
2002년 4월 11일생(21세)인 아사쿠라 미즈키는 2022년부터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했다. I컵의 가슴 사이즈와 특유의 끼로 미래 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캐나다, 라오스, 싱가포르에서 유학을 해 영어가 매우 능숙하며, 춤추는 그라비아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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