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사진과 함께 디지털 싱글 ‘STRANGER’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한 선미(사진출처=선미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시원한 뒷태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신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선미는 지난달 17일 디지털 싱글 ‘STRANGER’를 발매하고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하였다. 타이틀곡 ‘STRANGER’는 선미가 작사하고 FRANTS와 공동작곡한 노래로 ‘단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어떠한 낯선 존재’를 표현한 노래이다.
▲파격적인 사진과 함께 디지털 싱글 ‘STRANGER’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한 선미(사진출처=선미 인스타그램)
‘엠 카운트 다운’ 등 음악프로 중심으로 신곡활동을 한 선미는 활동을 마치며 “정말 행복한 활동이었어요. 멋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해당 게시물에서 대기실과 방송국, 녹음실, 촬영장 등에서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리며 이번 앨범을 만들며 함께 해준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의 순간들을 게재하였다. 중3 때 데뷔하여 벌써 30대가 된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이후에도 발매하는 솔로 앨범마다 히트를 시키며 실력있는 뮤지션으로서의 행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