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J 2023 모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츠키 세나(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라돌로 컴백을 발표한 나츠키 세나(奈月セナ)의 행보가 화제다.
나츠키 세나는 ‘BEST BODY JAPAN(BBJ) 2023’ 전국 대회 걸스 클래스 부문(18~29세)에서 그랑프리(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BBJ 2023 도쿄 대회 걸스 클래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나츠키 세나는, 11월 19일 열린 전국 대회에 당당히 출전권을 얻었던 바 있다.
▲일본 야후 사이트에 올라온 나츠키 세나 BBJ 2023 장면
대회 당일 30명 예선을 돌파해 탑 10에 진입, 결승까지 올라 정상에 오른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몇 달 간 진지하게 나 자신을 마주하고 있었다”며 “너무나 행복하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미스 인터내셔널 2016의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그라비아 데뷔 때부터 높은 인기를 모았던 나츠키 세나는, 지난 10월 25일 2년 반만에 ‘senaism’ 사진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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