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부야 하나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갸루스타일 일본 AV 여배우 시부야 하나(渋谷華)가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시부야 하나는 지난 11월 24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은퇴 예정일과 소감 등을 밝혔다.
그녀는 “데뷔한 것을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11월말부로 시부야 하나의 X 계정은 없어질 전망이다.
이어 11월 30일부로 X 계정을 삭제한다고 밝히며, 인스타그램은 은퇴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00년 9월 6일생(23세)으로 2022년 6월 데뷔한 시부야 하나는 늘씬한 몸매를 무기로 AV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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