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기시 아야카 꽃트럭이 지난달 11일 도쿄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오는 12월 10일 국내 최초 성인엑스포 K-XF에 참가하는 야마기시 아야카(山岸 あや花)가 X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2023 K-XF 성인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아나운서 출신 일본 AV 여배우 야마기시 아야카는 자신의 이름을 딴 꽃을 기념하며 관련 이미지를 부착한 트럭을 도쿄(11/11~11/23)와 오사카(11/25~12/1)에서 운행했다.
▲사진=12월 1일 오사카에서의 운행을 끝으로 야마기시 아야카 꽃트럭 운행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운행 기간 각종 SNS를 통해 출정식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쇄도한 가운데, 야마기시 아야카는 쌀쌀한 가운데서도 미소를 끊임없이 전해준 팬들의 열정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12월 1일 오사카에서 3주간 대장정을 마친 가운데, 당일 오후 6시에 귀진식을 진행했으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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