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기 미온(사진출처 : X 계정)
팔레노(FALENO)의 전속 배우였던 사쿠라기 미온(桜木美音)이 기획 단체 배우로 전향했다.
사쿠라기 미온은 언피니시드(unfinished)에서 발매되는 VR 작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기획 단체 배우로 활동함을 밝혔다.
▲사진=사쿠라기 미온의 1월 12일 촬영회는 예약 접수가 완료됐으며, 오는 2월 2일 또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 의하면 작품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에 올해 다작(多作)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뻐서 다음 작품 기대되는데’, ‘탈레노 했으니 성공할거야 ~ 화이팅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쿠라기 미온은 오는 1월 12일 피닉스 촬영회(다음 촬영회 2월 2일)를 진행하며, 지난 12월 29일 12시부터 시작한 예약 접수는 이미 완료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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