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유튜버인 섹시모델 표은지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룩북을 공개했다.
표은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표은지’에서 ‘바디수트&점프수트 스타일링 룩북’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게재하고 예쁘고 편하지만 화장실 갈 때 난감한 옷’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영상에서 표은지는 자신이 인터넷에서 구매한 의상을 중심으로 4종류의 옷을 선보이며 소개를 덧붙였다. 휴가시즌에 가볍게 입으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옷들로 구성하였다.
해변가에서 산책할 때 입을 수 있는 나시 점프수트와 흰색 팬츠 조합으로 섹시함을 드러낸 의상, 비치색 언더붑 스타일의 끈나시 수트와 브라운 계열의 슬릭백 의상과 베이지 펜츠 등의 다양한 조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는 원피스로 구성된 드레스형 바디수트를 입었는데 한번 입으면 벗기가 불편해 화장실 갈 때 난감한 의상 같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가볍지만 예쁜 의상들로 자신의 끼를 발산한 표은지는 현재 미국 에피소드를 컨텐츠로 만들기 위해 LA여행을 떠났으며 여행지에서 일어난 일들을 중심으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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