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월 14일 프리미엄 누드 포즈북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야마기시 아야카가 X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ㅊ국내 최대 성인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이 오는 4월 20일과 21일 열리는 가운데, 일본 AV 여배우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XF에 출연한다.
1992년 11월 30일생(31세)인 야마기시 아야카는 전직 아나운서라는 특이한 이력과 함께 2017년 7월 프리미엄 전속 여배우로 데뷔했다.
성숙한 외모, 골반 및 엉덩이 라인이 풍만한 몸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연기 등을 앞세워 슬렌더 배우로 인기가 많다. 2023년 5월 15일 개인 소속사를 이전함에 따라 활동명이 야마기시 아이카에서 야마기시 아야카로 변경됐다.
같은 AV 배우인 미타니 아카네와 매우 친하다. 둘이 레즈작도 같이 찍고, 공동 유튜브 채널 개설을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도 할 만큼 친분이 상당히 두텁다.
▲야마기시 아야카(사진출처 : X 계정)
야마기시 아야카는 지난 2023년 12월 10일 경기 광명 IVEX에서 열린 ‘2023 K-XF’ 팬미팅에 출연해 팬들을 향해 “여러분의 눈빛을 보고 뜨거운 감정이 전달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카메라 앞에 설 때는 촬영분을 의식해 몸매가 도드라지게 하지만, 사생활에서는 피부가 맞닿는 것을 중요시 한다”며 “한여름밤 추억류의 드라마물, 결혼 전 헤어지는 멜로물 장르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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