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에서 11번가 라이브 전송 동영상을 촬영한 오구라 유나.
최근 오구라 유나(小倉 由菜)가 다시한번 한국을 방문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녀의 한국 방문은 이제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라는 반응이다.
오구라 유나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2월 16일 한국에서 첫 휴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점심에 일어나, 사우나와 에스테틱 그리고 피부 관리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오구라 유나가 서울의 한 클럽에서 DJ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번 DJ 일정을 대구와 대전에서 봤던 오구라 유나는, 이번엔 서울에서 일정을 봤다. 그녀는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드디어 찾았다는 멘트를 남겼다.
이후 11번가 라이브 전송 동영상 촬영 속 귀여운 자태를 선보였던 오구라 유나는 서울에 있는 한 클럽에서 DJ로 진행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에 팬들은 ‘명실공히 대스타다’, ‘유나의 퍼포먼스도 인기도 어쨌든 굉장하다’, ‘진짜로 멋지다’, ‘유나가 빛나고 있다’ 등의 열띤 반응으로 화답했다.
▲’KXF 2024 The Fashion’ 포스터(이미지출처 : (주)플레이조커)
한국 방문 소식이 놀랍지 않은 오구라 유나는 두달여 뒤인 4월 20일과 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KXF에 DJ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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