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카와 미오 최근 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이시카와 미오(石川澪)가 오는 3월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시카와 미오의 한국 팬미팅은 오는 3월 16일 14~18시 논현역 근방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앞열 40석 132,000원 나머지 110석은 110,000원이며 식사회를 가질 경우 20명 한정으로 330,000원이다. 입장료와 식사회 티켓을 동시에 구매하게되면 440,000으로 2만 2천원이 할인된다.
▲사진=이시카와 미오가 한국 방문을 기대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촬영권은 88,000원으로 추가 구매할 수 있고 ▲개인촬영 10초 ▲미오 셀카 2장 ▲투샷 폴라로이드 1장+사인 증정으로 진행된다. 이시카와 미오의 팬미팅 복장은 사복 1벌, 코스프레 1벌, 비키니 2벌로 총 4벌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시카와 미오는 자신의 X 계정에 한국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면서 “다음달 이벤트로 한국에 갈 수 있게 됐다”며 “한국의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지금부터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국제적인 배우가 됐다’, ‘해외 이벤트 축하한다’, ‘이벤트 최선 다해달라’, ‘한국에서 만나는 날이 기다려진다’는 반응으로 그녀의 한국 일정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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