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구리 최근 사진(출처 : X 계정)
‘친한파’로 유명한 일본 AV 유명 여배우 메구리(めぐり)가 5월 내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메구리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5월 중순 한국에서, 한국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을 지도”라고 밝혔다.
5월 중순 어떤 행사가 참가한다는 것인지 직접 밝힌 바는 없지만, 5월 17~19일 개최되는 전자담배 관련 박람회인 ‘KOVAS 2024’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사진=메구리가 한국 방문을 시사하는 트윗을 올렸다.
실제로 지난해 메구리는 이 행사에 참여했었고, 하마사키 마오와 더불어 상당한 이슈를 몰고 왔던 바 있다.
한편 메구리는 지난해 4월 서울특별시 홍대입구역 공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면서, 150여 명의 유료 입장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장면을 담은 실황 영상이 35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 ‘메구리튜브’에 공개되면서 메구리의 과거 작품이 다시금 주목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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