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손브라 퍼포먼스’로 KXF의 열기를 고조시켰던 국내 AV 여배우 엑스패밀리 바다가 올해도 KXF를 찾는다.
바다는 2023년 데뷔한 역대급 신인 여배우로 36-24-37의 미친 몸매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밀스럽지만 미친 수위를 자랑하는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지난해 광명 IVEX에서 열린 성인엑스포 KXF에서 본인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가슴을 손으로만 가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바다는 데뷔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AV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며, 데뷔 전 콜센터에서 1년 동안 일했다고 한다. 취향은 약간 게이같이 생긴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KXF는 ‘패션(Fashion)’을 모토로 오는 4월 20일과 21일 열린다. 이 자리에서 바다가 지난해와 같은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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