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amily의 모델 세아가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한다.
33-22-34의 마네킹 같은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무서운 신예 세아는 새로운 대형기획을 준비 중임과 동시에 대만 진출을 준비 중이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진 엉덩이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3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릴스챌린지로 트와이스의 날 바라바라봐 춤을 맨발로 추는 투혼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3월 13일부터 팬딩을 시작한 세아는 구독형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2024 4월 KXF는 ‘패션(Fashion)’을 모토로 오는 20일(토)과 21일(일) 열린다. 이 자리에서 세아가 어떤 퍼포먼스를 펼칠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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