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여배우 루카와 유(流川 夕)가 미국 디즈니랜드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루카와 유는 일주일 전부터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의 모습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특히 디즈니랜드에서의 사진을 많이 올리며 너무나 좋은 기억들밖에 없다고 말했다.
극단사계의 ‘미녀와 야수’를 보며 시종 감동해서 울었다고 한 루카와 유는, 토이스토리 제품들을 파는 가게에서 빨간 모자를 필두로 한 붉은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였다.
‘패셔니스타’답게 루카와 유가 올리는 사진들은 하나하나가 화보라는 반응이다. 팬들은 ‘사랑해요’, ‘일본은 한밤중인데 하루 잘 보내길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카와 유는 오는 4월 20일(토)과 21일(일) 열리는 국내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부스 참가한다.
특히 이번 KXF의 주제가 ‘패션(Fashion)’인만큼 루카와 유의 특유의 패션 센스를 많이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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