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웨이 퍼포먼스 중인 나나시마 마이(사진: 월간SPA)
지난 4월 27~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야시 시라코바토 수상공원에서 개최된 ‘SPLASH SUMMER x 근대 마작 수영복 축제 2024’에 출연한 나나시마 마이(七嶋 舞)가 남심을 뒤흔들었다.
행사에 앞서 나나시마 마이는 “첫 출연으로 매우 긴장하고 있지만 힘껏 노력하겠다”며 “여러분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시작일인 27일 청초한 하얀 수영복으로 등장한 나나시마 마이는 언제 긴장했냐는 듯 팬들 앞에서 여신 자태를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와 하얀 피부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시선을 못박은 나나시마 마이는, 하얀 비키니를 입은 상태에서 방문객에게 손을 흔들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본 WWS channel은 나나시마 마이에 대해 “대만에서의 이벤트도 끝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발군의 인기를 자랑하는 그녀는, 앞으로 팬층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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