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티 부채를 든 하얀 비키니 버전을 선보인 나나시마 마이(사진: Modelpress)
일본 AV 라이징 스타 ‘나나시마 마이(七嶋 舞)’가 최근 헬로키티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
나나시마 마이는 5월 5일 자신의 SNS에 분홍색 헬로키티 옷을 입은 어렸을 적 사진을 공유했다.
X 계정에서 나나시마 마이는 “아무래도 예전부터 키티를 좋아했던 것 같다”는 멘션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매우 귀엽다’, ‘헬로 키티는 어린 시절부터 당신 옆에 있었다’, ‘마이의 어린 시절 모습, 완전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시마 마이는 지난 4월 27~29일 사이타마현 시라코바토 수상공원에서 열린 수영복 축제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헬로키티 부채를 든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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