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여배우 미루(みる)가 올해 초 자신이 목표한 바 중 하나를 이뤄낼 수 있을 전망이다.
미루는 5월 12일자 일기에서 올해 신사 50개소를 방문하는 목표를 세웠는데 45곳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미루는 “친구와 걷고 집에서 일하고 책을 읽고 공부하고 있다. 대단히 충실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기를 시작한 후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다”며, “컨디션도 회복하고 루틴도 돌아와서 좋은 느낌”이라고 언급했다.
항상 자신을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전한 미루는 모두의 내일이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이에 미루의 팬은 ‘올해만 신사 순회 45곳은 정말 굉장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 ‘바쁜 중에도 일기 감사하다’ 등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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