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부야 일대에서 팸페스와 야간 촬영을 진행한 아오이 이부키
일본 AV 여배우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가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패션 취향을 공개했다.
아오이 이부키는 시부야 일대에서 일본 셀럽들의 일상을 다루는 ‘펨패스(Fempass)’와 야간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5월 8일자 기사에서 아오이 이부키는 자신이 선호하는 스트릿 패션으로 젊은 감각을 한껏 뽐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주로 스트릿 계열과 데님을 많이 입고 배꼽이 드러나 보이는 패션은 계절에 상관없이 입고 있다”며, “좋아하는 옷 가게가 있어 거기서 주로 산다”고 밝혔다.
이어 “패션 관련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참조한다. 장소에 따라서는 패션을 바꾸지만, 사람에 따라 바꾸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낮에 주로 활동하고, 밤에는 친구들을 만난다. 평상시는 스트리트나 캐주얼인 맨즈라이크 옷이 많은데, 앞으로 어른스러운 언니 패션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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