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소다의 첫 번째 섹시 화보집 ‘Candid’가 일본에서 발매되었다.(사진: DJ소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무려 2천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DJ소다(본명 황소희)가 해변가에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013년 DJ로 데뷔하여 전세계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공연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DJ소다는 예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주목 받는 스타이다.
지난 3월, 일본의 주간 플레이보이 잡지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던 DJ소다는 자신의 SNS에 포토북에 수록된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사진의 첫 사진집이 출간되었음을 알렸다.
일본의 인물 사진 작가인 ‘ND CHOW’와 함께 작업한 DJ소다의 화보는 도쿄와 오키나와에서 일주일간 촬영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팝&섹시’라는 주제로 섹시한 비키니와 과감한 노출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DJ소다가 중요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초미니 비키니를 입은 채 디제잉 음악에 춤을 추는 특유의 포즈를 하고 있다.
화려한 비키니와 DJ소다의 끼가 돋보이는 화보 ‘Candid’는 아마존과 일본의 ‘cdJapan’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0.99달러(한화 약 3만원)이다.
DJ소다의 화보집 출간 소식을 알린 게시글에는 말레이시아의 섹시모델이자 DJ인 puiyi를 비롯한 약 20만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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