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루기 아오이(枢木あおい)가 신칸센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일 쿠루루기 아오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칸센 기차를 이용하는 도중 통화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리에 뒀던 본인의 물건을 옆에 앉은 사람이 버렸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쿠루루기 아오이_인스타그램
그 물건은 본인의 옷이 들어있던 종이봉투로 기차 안 쓰레기통에 버려져있었고 종이봉투를 버린 사람은 4~50대 중년남이었다고 언급했다.
종이봉투를 버리면서 같이 가지고 있던 주스를 같이 버리는 바람에 옷이 더러워져 있었고 쿠루루기는 좌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편, 종이봉투를 버린 중년 남자는 누구인지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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