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IB 공식 인스타그램
국내 AV업체 MIB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대만 레드 엑스포(TAIPEI RED EXPO) 2023(이하 TRE2023)’에 정식 기자단(PRESS)으로 참관했다고 밝혔다.
MIB는 SNS를 통해 자세한 TRE2023 현장 상황을 전했다. 엑스포 행사에서 남자화장실 줄이 어마무시하고 여자화장실 줄이 텅텅 빈 경험은 처음이라는 행사장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사진@MIB 공식 유튜브
MIB측은 TRE2023에서 촬영 뿐만 아니라 여러 AV 업체, 배우와 인터뷰를 가졌으며 이를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팬미팅을 했던 카미키 레이, 작품에 출연했던 하마사키 마오 등과도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MIB 관계자는 “저희도 대한민국에 이러한 행사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더 잘해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듬뿍받았다”며 “반드시 한국 코엑스와 킨텍스, 부산 벡스코, 대구 엑스코 등에서 성인들을 위한 멋진 행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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