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카미 유아가 쟈니스 소속 아이돌 가수 두 명과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 2015년 AV배우로 데뷔하여 올해 8월, 만 30세의 나이로 은퇴한 미카미 유아(三上悠亜, 31)와 일본 대형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소속 멤버 두 명의 스캔들이 보도 되었다.
지난 6일 일본의 주간 문춘은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이돌 그룹 ‘나니와 단시’의 ‘나가오 켄토(長尾謙杜, 21)’와 키스마이 훗토츠(Kis-My-Ft2) 소속 ‘센가 켄토(千賀健永, 32)’가 미카미 유아의 집에 시간차를 두고 방문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현재 미카미 유아는 센가 켄토와 교제중인데, 지난 9월1일 새벽 미카미의 집으로 들어간 센가 켄토는 다음날 오후에서야 집을 나섰는데, 방문 네시간 전에 나가오 켄토가 미카미의 집으로 방문한 것이다.
▲사진=미카미 유아 유튜브 화면캡쳐
9살 연하의 나가오 켄토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될 만큼 미카미 유아의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 두 명의 켄토와 삼각관계 의혹을 받는 미카미 유아는 최근 한국으로 1박 2일간의 여행을 다녀갔고 여행기록을 유튜브에 브이로그로 업로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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