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에하라 아이가 X를 통해 방한 소감을 전했다.
“많은 분들이 만나러 와줘서 기뻤고, 다들 라면 맛있다고 말해줬어. 또 한국에 금방 갈게요!”
우에하라 아이가 X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우에하라 아이는 다른 건으로 한국에 또 올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근 9월 15일 우에하라 아이는 ‘인류모두면류’의 한국 론칭을 기념해 내한했다. 그녀는 ‘인류모두면류’ 팝업 스토어에서 일일 점장을 맡았으며 강남에 위치한 클럽 레이스에 방문해 댄스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었다. X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 의하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유명 피부과인 라미체 피부과에 들러서 피부 시술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X 트윗 내용 마지막을 보면 또 한국에 오겠다는 말이 있어 다른 행사로 한국에 올 수 있음을 암시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