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늦여름 화려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사진출저=신수지 인스타그램)
리듬체조 선수 출신이자 볼링선수, 방송인으로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신수지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을 게재 했다.
▲PT강사자격증도 있는 신수지는 여전히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사진출저=신수지 인스타그램)
“여름만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멘트의 게시물에서는 각종 형광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채 앞 뒷 모습을 공개했는데,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이자 PT자격증까지 있는 강사답게 늘씬하고 섹시한 일품 몸매에 수많은 팬들이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비키니 여신”, “요정님..핫해요”, 수지언니 정말 예쁘고 섹시해요”, “최고야” 등의 댓글과 5,000개 가까운 좋아요가 달렸다.
또 한명의 리듬체조 요정이었던 손연재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하기도 한 신수지는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선수 은퇴한 만큼, 이후에 학업과 함께 볼링, 골프선수, PT강사, 방송인, 해설자 등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