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이치카(왼쪽)의 19금 발언에 BJ 박진우가 황급히 입을 틀어막고 있다(사진출처 : 이슈토리)
일본 AV 여배우 마츠모토 이치카(松本いちか)가 국내 유명 BJ 박진우와 자고 싶다고 발언해 화제다.
지난 19일 BJ 박진우와 합방하게 된 마츠코토 이치카는 등장하자마자 소파 위에서 ’19금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진우는 “뭔가 익숙한 장면”이라고 웃어보였고,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이치카는 서툰 한국어로 “근데 나 오빠랑 같이 자고 싶어”라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박진우는 깜짝 놀라며 이치카의 입을 재빠르게 틀어막았다.
▲마츠모토 이치카가 합방 중 요염한 자세를 취했다(사진출처 : 이슈토리)
2000년 2월 19일생 마츠모토 이치카(23)는 데뷔 3년차인 일본 AV 여배우로, 3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화제다.
한편 BJ 박진우는 지난 17일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와도 합동 방송을 진행했던 바 있다.
방송에서 박진우는 음성인식 번역을 통해 대화를 나눴고 훈훈한 외모를 가진 덕인지 배우들과도 아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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