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이부키가 12월 한국을 찾는다(사진출처 : 아오이 이부키 X 계정)
12월 10일 열리는 대한민국 최초·최대 성인 페스테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에 일본 AV 여배우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가 참가한다.
아오이 이부키란 이름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북희’라고도 불리고 있다.
2001년 5월 18일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2020년 7월 15일 MOODYZ로 데뷔했다. 데뷔작부터 자기가 개인기가 많다며 온갖 끼를 쏟아내 주목을 받았다.
고릴라 개인기로 교내 아이돌 그룹에서 라이브 활동을 하다가 더 유명인이 되고 싶어 AV계에 데뷔했다고 한다.
2021년 1월 26일 밤비 프로모션 소속사를 이전하면서 활동명을 츠바사 아오이로 잠시 변경하기도 했으나, 같은해 10월 소속사도 활동명도 원래대로 복귀시켰다.
▲아오이 이부키가 12월 한국을 찾는다(사진출처 : 아오이 이부키 X 계정)
B88(G컵)-W59-H90(cm)의 아오이 이부키는 매우 하얗고 깨끗한 피부와 G컵의 큰 가슴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기 중에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 또한 상승하는 인기와 더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귀여운 얼굴상으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 오구라 유나처럼 한국을 매우 좋아해 대학에서도 한국어를 배웠다고 한다. 4차례의 한국 여행 후 한국 유학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무산됐다고 한다.
▲2023년 12월 10일 개최하는 ‘K-XF’ 포스터
이번 K-XF에 참여하는 아오이 이부키의 활약이 기대되며 플레이조커가 주최하고 한국성인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2023 K-XF(Korea XEX Fantasy)’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초 성인 페스테벌로 추후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