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츠가케 우미가 X 계정을 통해 휴식을 선언했다.
지난 10월 4일 프레스티지(PRESTIGE)의 전속 배우인 야츠가케 우미(八掛うみ)가 컨디션 난조로 휴식기를 가진다고 선언했다.
야츠가케 우미는 자신의 X 계정에 “잠시 컨디션 불량이 계속되고 있다”며 “SNS도 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벤트를 기대하고 있었던 여러분들에게 매우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완전한 상태로 돌아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야츠가케 우미 출연작 장면
위 포스팅 이후 우미는 작품 활동과 SNS 활동을 중단했고 26일까지도 SNS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다.
소속사인 티파워즈에 의하면 “야츠가케 우미는 요즘 너무 말랐고,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며 “심신의 상태를 고려해서 소속사 측에서는 휴식을 취하게 해서 에너지를 충전해야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은퇴 우려에 대해서는 “은퇴한다는 이야기는 아직 듣지 못했다”며 “야츠가케 우미가 복귀한 뒤에 출연할 작품 또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야츠가케 우미의 복귀 시기가 아직 미정인 가운데, 많은 팬들이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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