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자이 소라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밝혔다.
일본 AV 여배우 안자이 소라(安西天)가 11월부터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안자이 소라는 최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저 자신의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도전을 할 결심이 섰다”며 “그 일과 AV 여배우로의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렇게 알려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결코 좋아하는 AV 업계를 완전히 은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꼭 지금보다 한두바퀴 더 커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안자이 소라(사진출처 : X 계정)
덧붙여 “그 때까지는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일은 SNS를 통해 수시로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고 언급했다.
단 예정된 이벤트는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과 12월 작품 발매 이벤트는 반드시 할 것이기에 안심해달라고 전했다.
1997년 11월 21일생(25세)인 안자이 소라는 2022년 1월에 데뷔했으며, 호시카와 마이(星川ま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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