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쿠 코하루로 활동명을 변경한 사쿠라이 치하루(사진출처 : X 계정)
지난해 3월 AV 은퇴를 선언한 사쿠라이 치하루(桜井千春)가 복귀한다.
사쿠라이 치하루는 지난 11월 1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새로운 활동명인 ‘시즈쿠 코하루(雫月心桜)’로서, AV에 복귀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그녀는 “은퇴하고 나서도 계속 응원해 준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며 “또 모두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시즈쿠 코하루로서도 열심히 노력하려하니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사쿠라이 치하루가 AV에 복귀하며 시즈쿠 코하루로 활동명을 변경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2001년 2월 3일생(22세)인 사쿠라이 치하루는 2019년 10월 10일 SOD를 통해 AV에 데뷔한 뒤 2022년 3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남성 전용 마사지샵을 운영했으며 AV 복귀를 위해 11월까지만 운영하고 그만둔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이미 촬영 중이며 복귀작은 2024년 2월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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