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매거진 맥스큐의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정하음 박유민 정은이(사진출처=맥스큐)
‘Amazing Sexy Troika’라는 주제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한 섹시 트리오 정하음, 박유민, 정은이가 맥스큐 11월호의 표지를 멋지게 장식했다.
맏언니인 정하음은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쇼트1위를 차지한 머슬퀸이며, 현재 부천에 위치한 하음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는 트레이너이다.
오랜기간 필라테스로 다져진 S라인의 날렵한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윰필라테스를 10여년째 운영중인 박유민 원장은 2021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4위, 모델 3위를 수상한 머슬퀸으로 생애 처음 맥스큐 표지를 장식하였다.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모두 갖춘 3인방은 서로 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끼를 발산했다(사진출처=맥스큐)
처음이라고 하기엔 능숙한 포즈와 표정연기를 뽐내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모델과 동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정은이는 인스타 팔로워 15만명을 보유한 인기 모델로 각종 워터밤 행사나 비키니 사진 등을 올리며 섹시미를 과시해 왔다.
자신의 전공(자연과학)을 살려 환경 연구원으로도 근무중인 정은이는 자신이 선망하던 맥스큐의 표지를 장식해 감회가 새롭다며, 피트니스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위해 내년에는 대회 출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로 다른 3인 3색을 뽐내며 시너지를 낸 세 명의 모델은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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