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혼고 아이는 가느다란 허리에 F컵 가슴으로 인기가 많다.
오는 12월 10일 열리는 대한민국 최초·최대 섹스 페스테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에 일본 AV 여배우 혼고 아이(本郷 愛)가 참가한다.
1999년 10월 28일(23세) 도쿄도 출신으로, 2020년 FALENO에서 니카이도 유메(二階堂 夢)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2021년 11월 28일 Bstar로 소속사를 이전하면서 활동명을 혼고 아이(本郷 愛)로 변경한 그녀는, 2023년 7월에 FALENO를 졸업하고 S1 전속이 됐다.
▲사진=S1 이적 후 혼고 아이는 더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B85(F컵)-W53-H85(cm)의 혼고 아이는 가느다란 허리에 커다란 가슴이 돋보이고, 귀엽고, 글래머러스하며, 사랑스러운 애교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AV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고교 시절 남학생들에게 제일 유명한 일본 배우가 아오이 소라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던 혼고 아이는, 고교 시절 3년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했으며 영어에 능통하다고 한다.
약간이지만 한국어도 할 줄 아는 그녀는, 어설프게나마 한국어로 자기 소개도 해 국내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3년 12월 10일 개최하는 ‘K-XF’ 포스터.
한편, 이번 ‘2023 K-XF(Korea XEX Fantasy)’ 페스티벌은 (주)플레이조커가 주최하고 (사)한국성인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 소재 IVEX 스튜디오(광명역 근처)에서 열린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