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 아즈사(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미사키 아즈사가 내년 3월 은퇴한다.
마사키 아즈사는 지난 11월 13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내년 3월 31일자로 AV를 은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장문에서 마사키 아즈사는 “어느 현장이든 힘들지만 너무 착하고 즐거운 스탭 덕분에 즐거웠다”며 “그러한 사람들과 일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모두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마사키 아즈사 AV 은퇴 관련 입장문
이어 “은퇴 후에 미사키 아즈사로서의 활동은 모두 사라지고 완전히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외로워지면 이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작품을 많이 봐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남은 5개월간 열심히 촬영해서 후회없는 여배우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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