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리사키 토모미가 FLASH를 통해 그라비아를 선보였다.
일본 제일의 섹시 그라비아 아이돌로 이름을 날렸던 모리사키 토모미(森咲智美)가 FLASH에 등장해 화제다.
1992년 8월 12일생(31세)인 모리사키 토모미는 레이스퀸 알바로 시작, 나고야의 로컬 아이돌로 활동했다가 탈퇴 후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해왔다.
2018, 2019, 2020 올해의 그라비아 그랑프리를 무려 3년 연속으로 수상했으며, 그라비아 아이돌 단체촬영 때 거의 항상 센터에 설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사진=모리사키 토모미가 등장한 FLASH 11월호 표지.
최근 결혼과 임신으로 인해 그라비아계에서 완전히 은퇴를 선언한 모리사키 토모미는 FLASH 2023년 11월호에서 8페이지에 걸쳐 대담하고 과감한 그라비아를 선보였다.
한편 모리사키 토모미가 등장한 FLASH 11월호는 지난 14일 발매됐으며, 표지 모델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모리 카스미(森香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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